오트밀브레드
간만에..정말 간만에 발효빵을 하나 구워먹은것 같아요.
요즘 왜이리 바쁘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지..그 좋아하는 빵이 집에 하나도 없어졌길래..
부랴부랴 만들어 먹은 녀석이랍니다^^
요즘은 따로 시간이 모자라서, 밤에 1차발효까지 하고, 2차발효를 저온발효로 냉장고에서 하고,
아침에 실온에 30분정도 나두었다가 바로구워먹는데요,
그렇게 하니 갓구운빵이라 맛있고 저온발효를 해서 그런지 더 맛있는것 같네요..ㅋ
아무튼..예전에 구워먹었던 보드랍고 촉촉한 오트밀브레드가 먹고싶어서 올만에 구워봤답니다..넘 맛나요..^^
(레시피는 정윤정님 레시피입니다. 레시피 공유 감사드립니다~^^)
재료 (큰빵 2덩이)
끓는물 1+1/4컵
오트밀 1/2컵
버터 3테이블스푼
소금 1+1/4티스푼
메이플시럽 2테이블스푼
꿀 2테이블스푼
인스턴트이스트 2티스푼
중력분 3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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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볼에 끓는물, 오트밀, 버터, 소금, 메이플시럽(당밀), 꿀을 모두 넣고 따뜻할때까지 식혀준다.
2. 제빵기에 식힌 1번의 재료와 중력분과 인스턴트 이스트를 넣어 반죽시킨다.
3. 반죽이 다 되면, 꺼내서 실온에서 반죽이 두배가 될정도까지 약 1시간정도 1차발효 시켜준다.
4. 공기빼고 2등분으로 분할해서 벤치타임 30분을 준다.
5. 다시 반죽을 둥글려 준 후, 반죽 위에 물을 살짝 뿌려준 후, 오트밀을 솔솔 뿌려주고, 2차발효를 30-40분 정도해준다.
6. 칼집 넣어주고 반죽위에 물스프레이를 뿌려주고, 미리 예열해둔 190도에서 20-22분정도 구워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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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되었어요.
우히~커다란녀석이 참 먹음직 스럽게 잘 나왔어요..^^
오트밀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 모습때문에 마구 뜯어먹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..ㅋ
칼집을 이뿌게 못내서 좀 촌스러운것 같긴하지만,,시골빵같은것이 맘에 듭니다..ㅋ
요거는 동그랗게 구워본 녀석이에요..ㅎ
뚜껑덮은 빵같이 생긴 녀석잉에ㅛ..^^;;
이 동그란빵도 순박하니 시골빵같은 느낌이네요~!ㅋ
그래서 더욱 맘에 드는 빵이랍니다..^^
항상그렇듯이..속살이 궁금해서..
길죽이빵을 슥슥 잘라보았답니다..뜨끈할때 잘라서 칼질하기가 좀 힘들었어요..
그래도 발효빵은 뜨끈할때 먹어야 제맛인것 같아..열쉬미 칼질을 해주었답니다..^^ㅋ
자르고나니 윗모양이 더욱 이쁜것 같네요..^^*
겉면은 스프레이를 줘서 좀 바삭한 편이에요~^^*
그래도 속살은 보들보들..ㅋ
속이 알찬..촉촉한 오트밀 빵 속살이에요~^^*
오트밀이 수분을 끌어당긴다는 선전에 세뇌되어서 그런지 몰라도..
그냥 다른 빵들보다 오트밀이 들어가면 정말 더욱 촉촉하니 보드라운것 같네요..^^;
너무 촉촉해요....
아웅..맛있는 오트밀 브레드..
파니니나 샌드위치해먹어도 좋고, 잼발라먹어도 좋고, 걍 뜯어먹어도좋고,,
넘 맛나요..ㅎ
따뜻할때 요렇게 버터를 발라서...한조각 먹어주었답니다..
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오븐예열하고, 구워준 보람이 확실히 있네요..
아침에 갓 구워먹으니 너무 맛있습니다..^^;;;;;
정리해보아요~
1. 볼에 끓는물, 오트밀, 버터, 소금, 메이플시럽(당밀), 꿀을 모두 넣고 따뜻할때까지 식혀준다.
2. 제빵기에 식힌 1번의 재료와 중력분과 인스턴트 이스트를 넣어 반죽시킨다.
3. 반죽이 다 되면, 꺼내서 실온에서 반죽이 두배가 될정도까지 약 1시간정도 1차발효 시켜준다.
4. 공기빼고 2등분으로 분할해서 벤치타임 30분을 준다.
5. 다시 둥글려 준 후, 반죽 위에 물을 살짝 뿌려준 후, 오트밀을 솔솔 뿌려주고, 2차발효를 30-40분 정도해준다.
6. 칼집 넣어주고 반죽위에 물스프레이를 뿌려주고, 미리 예열해둔 190도에서 20-22분정도 구워준다.
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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